여기 이사 오고 난 뒤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송파 둘레길 걷기.. 오늘 딱히 할 게 없기도 하고 생각을 좀 비우고 싶어서 한 번 해봤다. 4시간 정도 걸렸고 걸어보니 20km 나왔음 1km가 어디 갔을까!!
아니 근데 갤럭시 워치야 왜 반 밖에 기록을 못 하니!! 하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쯤부터 시작했다.
내가 갈 코스는 삼전역쪽부터 시작해서 저 4가지 색깔의 코스를 다 도는 것 기분 좋게 시작했는데 어우 벌레가 진짜 초반에 너무 많아서 팔 휘젓느라 힘들었다. 위에랑 다른 사진임 조금 가서 한 번 더 찍은 사진 풍경이 서울이 아니라 시골 같다.
문정동에 로데오거리가 있다고 한다. 둘레길 걷다 보면 이런 깨알 지식들이 많이 있다.
이런 설화도 많이 있다. 삼천갑자!
이게 나는 송파 둘레길이면 쭉 강 따라서 별생각 없이 걸을 줄 알았는데 그건 경기도 오산이었고 생각 없이 걸으면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장지역 쪽으로 가줘야 된다 장지역에는 가든 파이브가 있습니다~ 장지역 쪽으로 쭉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