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있습니다. 쓰다 모순 - 양귀자 장편소설 (양장, 개정판) 저자 미등록 출판 쓰다 발매 미등록 형근이가 추천해 줬던 것 같은데 "모순"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아포칼립스 느낌 나서 뭔가 기괴하고..
음침하고 그런 소설인가 싶었는데 Nope ! 일상 소설 느낌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만한 내용들과 일부 내용들에 대해서는 공감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 책은 안진진이라는 20대 여자를 중심으로 해서 안진진의 남동생 안진모, 안진진의 엄마, 안진진의 아빠, 안진진의 이모, 안진진의 남자친구들이 등장한다.
안진진이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래부터는 완전 스포임 안진모가 흑화 해서 드라마를 보면서 조폭 모습을 따라 하는 모습이 넘 웃겨서 실제로 소리 내면서 웃었다.
안진진의 어머니가 집 나간 남편 없이도 아등바등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기도 하고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돈이 없어서 책에서 정답을 찾으려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대단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