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블챌로 할까 하다가 일상 블챌로 도전.. 안 할려다가 오늘 시작일의 마지막이라는 글을 보고..

끌려서 바로 시작.. 옛날부터 클라이밍 해보고 싶었는데 바쁘고 귀찮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가 6월부터 시작했다.

다행히 집 근처에 걸어서 10분 거리에 두 개가 있었고 그나마 더 가까운 곳으로 가서 일일체험했다. 한 번 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그다음 주에 가서 바로 강습 신청했다.

암벽화도 샀다... 분명히 검은색으로 샀는데 배송이 잘못 왔다.

반품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신고 있다. 그리고 평소보다 10 mm 큰 280으로 시켰다.

와 근데 한 2주 동안 진짜 너무 작아서 발가락 다 까지고 엄청 아팠다. 다행히 이제는 괜찮다.

많이 길들여진 듯 까치 친구들도 클라이밍 많이 해서 형근, 재현, 현욱이랑 잠실새내역에 있는 서울숲 클라이밍 가봤다. 들어가자마자 너무 좋아서 와..

여기로 다닐 걸이라는 생각을 했다. 4명이서 가서 한 3시간 정도 했다. 하나 하고 떠들고 하나 하고 떠들...